2024년 10월 08일(화)

"오늘은 '천사' 벤틀리가 하늘에서 내려온지 1000일 되는 날입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모, 삼촌 팬들의 심장을 휘어잡고 있는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태어난 지 1000일이 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벤틀리가 오늘(3일) 탄생 1000일을 맞이했다.


지난 2017년 11월 8일에 태어난 벤틀리는 탄생 직후부터 형 윌리엄의 동생으로 폭풍 관심을 받았다.


벤틀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심장을 뒤흔드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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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방송 초반에는 동글동글한 두상과 외모 덕에 '알감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지금은 전과 달리 말문이 트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벤틀리는 방송을 통해 남다른 '먹방 스킬'로도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벤틀리와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NS 속에는 통통한 볼살로 이모팬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벤틀리의 모습들을 기사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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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eibo '大壮来了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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