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못 본 사이 아이돌해도 될 정도로 훈훈해진 '대한X민국X만세' 근황

인사이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훈훈한 근황으로 팬의 마음을 녹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송일국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렘을 안기는 비주얼을 지닌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겼다.


2012년생으로 올해 9살이 된 이들은 한껏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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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맏형 송대한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민국이는 똘망똘망한 눈매에 촉촉한 눈빛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막내 만세 역시 젖살이 조금 빠진 듯한 모습으로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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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ildfundkorea'


함께 모인 이들은 아빠 송일국 옆에서 의젓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훈훈해지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과거 KBS2 '슈퍼맨이 출연했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