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유럽여행 중인 아이유가 올린 ‘깜찍·청순’ 인증샷


via 아이유 Instagram

'절친'인 배우 유인나와 유럽 여행 중인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인나찡"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벽에 그려진 낙서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청순한 모습으로 "기운기운 건강건강"이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여행가서도 예쁘다",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유인나와 함께 트윈룩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 인나찡

이지금(@dlwlrma)님이 게시한 사진님,

 

기운기운 건강건강

이지금(@dlwlrma)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