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나이는 저만 먹나요?" 20대 기죽이는 미모 자랑하는 '43살' 하지원 근황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나이를 무시하는 빛나는 비주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했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25년 차 배우로 등장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하지원은 주름 하나 없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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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


맑고 뽀얀 피부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하지원은 시청자에게 무한 설렘을 안겼다.


하지원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분홍빛 입술로 20대 기죽이는 미모를 뽐냈다.


앞머리 한 올 남기지 않고 뒤로 넘긴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한 하지원은 조막만 한 얼굴 크기로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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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액션 장인답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까지 갖춘 그는 뭇 남성 팬의 심박수를 높였다.


혼자 세월을 빗겨나가는 듯한 하지원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하지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tvN '바퀴 달린 집' 출연을 확정했다.


Naver TV '본격연예 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