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켈로그 '파맛첵스'를 먹어본 462만 유튜버 문복희의 귀여운 반응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유명 유튜버 문복희가 켈로그 역작 '파맛 첵스초코'를 맛보고 유쾌한 반응을 보여 팬의 입꼬리를 올렸다.


지난 29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을 통해 첵스초코 시리얼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문복희는 켈로그에서 나온 초코맛 시리얼부터 콘푸로스트, 아몬드 푸레이크 등 다양한 종류를 한데 모아 먹방을 시작했다.


그중 문복희가 가장 먼저 집어 든 것은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파맛 첵스초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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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파맛 첵스초코를 우유에 넣지 않고 먼저 맛을 보던 문복희는 자막을 통해 "괜찮은 것 같다. 고소하고 달달한 게 기대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더니 문복희는 우유에 말아 본격적으로 파맛 첵스초코를 즐기기 시작했다.


평소 대식가로 알려진 문복희는 한 수저 떠 맛을 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문복희는 "이건 좀 이따가 말려 먹겠다"라며 조용히 내려놓아 팬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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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그릇을 치우고 새 그릇을 가져온 문복희는 다른 시리얼 먹방을 시작하더니 파맛 첵스초코를 맛볼 때와는 사뭇 다른 행복한 미소를 지어 구독자를 폭소케 했다.


파맛 첵스초코로 귀여운 먹방을 선보인 문복희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문복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는 현재 약 462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