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장발'하니 정말 다른 사람 같은 '천의 얼굴' 류준열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cjes.tagram'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잘생김' 마저 연기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류준열.


류준열(35)은 최근 작품 때문에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가 장발로 변신한 모습이 드디어 제대로 공개됐다.


지난 2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는 류준열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류준열은 흰 셔츠에 파란색 모자를 쓴 채 해변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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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jes.tagram'


그가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는 덕에 어깨까지 내려온 머리카락이 모자 밖으로 삐져나왔다.


오랫동안 짧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해온 그이지만, 단발머리 역시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해당 사진은 류준열이 해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비치 클린업 행사'에 참여했다가 찍힌 것이다.


류준열은 '그린피스'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꾸준히 얘기하며 선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jes.tagram'


인사이트Instagram 'biother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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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