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놀면 뭐하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혼성그룹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다음 주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음 주 싹쓰리의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위클리, 베리베리는 각각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와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 커버 무대를 펼쳤다.
이어진 화면에는 싹쓰리의 데뷔 무대가 오는 30일 펼쳐진다는 짤막한 영상이 공개됐다.
Instagram 'hyoleehyolee'
Instagram 'hangout_with_yoo'
싹쓰리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혼성그룹이다.
이들은 뉴트로 감성으로 꽉 채운 음악과 패션 스타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중고 신인(?)인 싹쓰리의 데뷔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싹쓰리의 무대는 오는 30일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Naver TV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