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자기 좋아하는 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아무도 없자 삐쳐서 문 열고 나가려는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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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사랑스러운 애교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자기 좋아하는 사람 없어서 삐진 벤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모 삼촌들에게 질문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벤틀리는 한쪽 손을 든 채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나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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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삼촌들은 벤틀리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에 벤틀리는 "형(윌리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되물었다.


이에 모든 이모와 삼촌들은 "저요"라고 답했다.


실망한 벤틀리는 벌떡 일어나 문 쪽으로 걸어가며 "나 나갈 거야"라고 외쳐 보는 이를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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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