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컷
금발로 완벽 변신한 소녀시대 윤아가 화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5일 하이컷은 윤아의 금발머리 매력이 한껏 담긴 화보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아는 신비로우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를 전했다.
윤아는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금발머리를 시도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느낌을 보여준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아는 금발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특정한 이미지를 고집했던 건 아니다. 조금씩 보이시한 스타일도 시도해보고 처음으로 금발도 해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퓨어한 느낌이 잘 어울렸고, 예뻐 보였는데 점점 진한 화장이 어울리는 시기가 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 = 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