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elpepl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에이프릴 윤채경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최근 윤채경은 Olive '겟잇뷰티 2020' 녹화 차 코엑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베이지 톤의 의상을 착용한 윤채경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초함의 끝을 보여줬다.
그의 비주얼만큼이나 시선을 모은 건 다름 아닌 마스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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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귀에 고정이 되지도 않을 정도로 사이즈가 너무 컸던 것이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려던 윤채경은 뜻밖의 상황에 부딪히고 말았다.
윤채경은 여러 차례 마스크를 쓰고자 노력했지만, 애석하게도 마스크는 줄줄 흘러내려버렸다.
결국 윤채경은 스태프에게 "(마스크가) 안 써져요"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윤채경의 조막만 한 얼굴 크기를 체감해볼 수 있는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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