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오동통' 볼살 가진 친구가 '세젤예'일 가능성 높은 이유

인사이트YouTube 'M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는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의 데뷔 시절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데뷔 직전부터 현재까지 아린(22)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마이걸의 데뷔곡 'CUPID' 부터 지난 2017년 발매된 '컬러링북' 시절까지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아린은 '정변의 바른 예'라는 말을 입증하듯 귀여움 가득한 데뷔 시절부터 청순한 지금까지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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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net K-POP'


데뷔 초창기 아린은 젖살이 있는 모습에 귀여운 소녀 같은 이미지를 자랑했다.


현재 아린은 시간이 흐르고 젖살이 빠진 탓인지 과거보다 오뚝해진 콧날과 날렵해진 턱 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큼한 매력은 배가되며 더 빛나는 외모로 거듭났다.


밝은 미소를 짓는 아린의 모습은 여신 같은 아우라를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4월 7집 미니앨범 'NONSTO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활동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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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net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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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net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