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울룩불룩한 종아리 알 시원하게 박살 내는 초간단 스트레칭

인사이트YouTube '여리나핏'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스키니 입으면 볼록 튀어나오는 종아리 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볼록 튀어나온 종아리 알은 각선미를 해칠 뿐만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 콤플렉스를 남기기도 한다.


스키니나 치마를 입을 때 튀어나온 종아리 알 때문에 고민이라면 아래 소개할 스트레칭에 주목해보자.


여기 하루 5분 운동으로 매끈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 기적의 스트레칭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여리나핏'에서 공개한 종아리 알을 매끈하게 만드는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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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여리나핏'


처음으로 소개할 자세는 앞뒤 11자 무릎 밴드 자세다.


먼저 바르게 선 채로 한 쪽 다리를 뒤로 빼준다. 그 후 양 발을 붙이고 허리는 꼿꼿하게 유지한 채 앞뒤로 왔다 갔다 반복해 주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앞뒤 11자 중심이동 자세다. 한쪽 다리는 뒤로 반대쪽 다리는 앞으로 뻗어 무릎을 낮추는 자세를 취해 중심을 잡고 앞뒤로 움직인다.


이때 발 한쪽은 바닥에 딱 붙여주고 한 발은 뒤꿈치를 이용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무릎 밴드와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스트레칭법이다. 무릎을 굽히고 앉은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발꿈치를 앞발을 이용해 두 다리를 세우고 손은 바닥을 짚어준다. 


그 후 바닥에 발꿈치를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면 된다.


네 번째 방법은 직각 포지션 스트레칭이다.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한쪽 발은 쭉 뻗고 한쪽 발은 깍지 낀 손으로 오므려 잡아준다. 잡은 다리를 발목을 이용해 원을 그리며 굴려주면 된다.


인사이트YouTube '여리나핏'


다섯 번째 자세는 한무릎 밴드 롤업 자세다. 90도 직각으로 엎드려뻗친 상태로 양손을 바닥에 붙여준다. 그리고 한쪽씩 번갈아가며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 준다.


이렇게 한 자세당 1분 정도씩, 총 5분 매일매일 반복하면 된다.


실제로 해당 운동을 접한 누리꾼은 "계속해봐야 한다 진짜 효과 좋다", "부어있던 다리가 요즘 눈에 띄게 많이 얇아졌다", "이 세상 시원함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생생한 후기를 증명했다.


튀어나온 알 때문에 고민이라면 하루 5분 투자로 매끈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자.


YouTube '여리나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