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화보 촬영하는 ‘아빠를 부탁해’ 부녀 4쌍

via instylekorea /Instagram


'아빠를 부탁해' 부녀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오늘(2일) 인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보 촬영중인 4쌍의 부녀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멋스럽게 차려입은 아빠들과 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조재현은 블랙 수트를 멋스럽게 차려입었으며 그의 딸 조혜정은 빨간 드레스로 우아함을 선보인다.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도 짙은 화장으로 한층 성숙된 외모를 뽐낸다.

 

또한 강석우-강다은 부녀, 이경규-이예림 부녀도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화기애애한 4쌍의 부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InStyle Korea(@instyle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InStyle Korea(@instyle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InStyle Korea(@instyle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InStyle Korea(@instyle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