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디오디너리는 현재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은 물론, 플래그십 스토어인 강남 본점, 명동 본점, 대구점, 부산 광복점에 입점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총 4개의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베스트셀러인 디오디너리 글리코릭 애시드 7% 토닝 솔루션, 뷔페,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 100% 오가닉 콜드-프레스드 로즈 힙 씨드 오일, 그리고 알파 알부틴 2% + 에이치에이 등을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디오디너리 제품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주요 성분들을 상품명에 그대로 보여주며 피부에 필요한 제품의 정확한 선택을 돕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올리브영 매장을 비롯하여 데시엠 가로수길 스토어, 29CM, W Concept, SSF, 시코르, 세포라 등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는 201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데시엠(DECIEM)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