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흑발 생머리에 어깨+등 드러내고 '얼빡샷'에도 살아남은 '30살' 아이린 비주얼 수준

인사이트SMTOW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린이 새 티저 사진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 또 한 번 레전드를 갱신했다.


오는 6일 유닛 데뷔를 앞둔 레드벨벳의 새 티저 사진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았다.


새로 공개된 티저 사진에서 아이린은 큰 모자를 쓴 채 흑발의 긴 머리를 자랑하고 있다.


레드 립에 노란 탱크톱을 입고 어깨선을 드러낸 모습이 고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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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빡샷'이라 불리는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도 방부제를 먹은 것처럼 변함없는 아이린의 미모에 팬들은 "나이는 내가 다 먹네",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린과 슬기는 오는 7월 6일 유닛으로 데뷔해 활동한다.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몬스터)는 타이틀곡 '몬스터'를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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