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데뷔 초 '혼성 그룹'으로 함께 활동했었던 치타X크러쉬 희귀 영상

인사이트YouTube 'MBCkpop'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음색 깡패'로 유명한 가수 크러쉬와 치타가 한 그룹이던 시절 무대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치타와 크러쉬가 한 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치타와 크러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롤러코스터' 무대를 꾸미는 치타와 크러쉬와 완벽한 하모니로 고막을 자극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BCkpop'


곡의 시작을 알리는 크러쉬는 지금과 똑같은 달콤한 음색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치타 역시 하이톤의 목소리로 고막을 때리는 래핑을 선보여 감탄을 유발한다.


여기에 풋풋한 미모로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는 이들은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드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BCkpop'


지금 데뷔하면 음원 차트 정상을 손쉽게 차지할 것 같은 치타와 크러쉬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치타와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마스터피스라는 혼성 그룹을 결성했다.


마스터피스는 디지털 싱글 앨범 '리듬 지니어스'(Rhythm Genius)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인사이트치타 SNS


YouTube 'MBC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