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못 본 새 훌쩍 커 중학생 되더니 '성숙미' 뿜뿜하는 박찬민 딸 박민하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MINHA_GWEN'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수수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러 고고"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묶음 머리를 하고 극강의 청순함을 자랑하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천사'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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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NHA_GWEN'


2007년생으로 올해 14살이 된 박민하는 전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심플한 의상에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박민하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앞서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그는 똑 부러지는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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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NHA_GWEN'


이후 그는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 '신들의 만찬', '금 나와라 뚝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언제 이렇게 컸나", "너무 잘 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해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HA_G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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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