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박지현 손길 느끼고 싶어 핫팩 핑계대고 박지현 손 잡은 '하시3' 김강열

인사이트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트시그널 시즌3' 김강열이 박지현에게 '직진 대시'를 했다.


이날 김강열은 룰을 깨고 박지현에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 주의보'를 안겼다.


지난 24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박지현과 데이트에 나선 김강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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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3'


두 사람은 벌써 네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됐다. 서로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은 “소름 끼친다. 너무 놀랐다"며 깜짝 놀랐다.


김강열은 "난 됐다. 성공했다. 나는 무조건 널 골라야 하니까 답답했다. 어떻게 할지 하다가 운명에 맡겨야겠다 싶었다. 그런데 네가 있다"라며 기뻐했다.


특히 김강열은 "이번에도 네가 나오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려고 했다"라며 핫팩을 빌미로 박지현의 손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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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너무 설레는 장면 아니냐", "보다가 설레서 밥 먹던 숟가락 놓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국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했고 정의동은 천안나를, 임한결은 서민재를 선택했다.


김강열은 예상대로 박지현을 선택했다. 박지현은 김강열을, 서민재는 임한결을, 이가흔은 천인우를, 천안나는 김강열에게 향했다.


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