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장 건강을 손쉽게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화장실에서 매일 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리 힘을 줘도 쾌변을 하지 못하고 '된똥'이나 '토끼똥'만 나온다면 장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때 많은 이들이 유산균을 섭취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려고 한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유산균보다도 강한 '낙산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낙산균이 든 제품이라고 해서 다 배변을 도와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성분 하나하나, 원산지까지 꼼꼼하게 골라서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6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온 일동제약의 '낙산균' 제품 비오비타가 어떨까.
해당 제품은 산소가 없는 장까지 셀프보호막을 만들어 스스로 살아가는 낙산균을 핵심으로 만들어졌다.
탄수화물을 발효 시켜 만든 낙산균은 섭취 후 병원성 세균을 죽여 황금변을 생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유산균을 꼬박꼬박 챙겨 먹어도 매일 배변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제품은 온 가족이 다 함께 먹을 수 있는 비오비타 패밀리, 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비오비타 배배 두 가지로 나온다.
비오비타 패밀리는 성인, 어린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 향료, 착색료 이 5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프리바이오틱스의 주원료인 갈락토올리고당 역시 유기농 원료라서 남녀노소 안심하고 오래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비오비타 배배는 생후 100일 아기부터 먹일 수 있는 오리지널 비오비타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열에 강한 특성 덕분에 뜨거운 물이나 우유, 분유에 타 먹어도 살아서 장까지 도달해 아기의 장 건강 및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배변에 좋은 '낙산균'이 함유된 비오비타는 공식 홈페이지 액티브유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아침 화장실에서 제대로 힘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고민할 것 없이 '인생템' 비오비타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