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21℃ 서울
  • 21 21℃ 인천
  • 22 22℃ 춘천
  • 21 21℃ 강릉
  • 22 22℃ 수원
  • 22 22℃ 청주
  • 22 22℃ 대전
  • 32 32℃ 전주
  • 31 31℃ 광주
  • 25 25℃ 대구
  • 24 24℃ 부산
  • 29 29℃ 제주

밤톨 같았던 '박새로이 머리' 벗어나고 더 잘생겨진 박서준 근황

배우 박서준이 이른바 '박새로이 컷'에서 벗어나 바뀐 헤어스타일로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kloudbeer'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박서준이 '깐 머리'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면서 팬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에 등장한 박서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파란색 셔츠와 흰 바지로 구성된 박서준의 이날 스타일링은 보는 이에게 청량감을 선사했다.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 청량감 넘치는 패션도 뛰어났지만 이날 가장 돋보인 것은 머리카락을 기르고 '리즈' 미모 갱신 중인 박서준의 비주얼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loudbeer'


지난 3월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컷'으로 불렸던 짧은 머리를 소화했던 박서준은 이후 다시 '깐 머리'로 돌아오며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박서준의 이 같은 스타일링은 섹시하고 댄디한 매력을 오가면서 그동안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갈구해 온 팬들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켰다.


헤어스타일을 바꾼 채 머리카락을 완전히 넘기고 시원한 미소를 짓는 박서준의 모습은 그의 팔색조 매력을 증명하는 듯했다.  


누리꾼은 나날이 여전히 '열일'하는 박서준의 미모에 "어떤 스타일이든 다 잘 어울린다"며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축구선수 '윤홍대'로 변신해 아이유와 함께 영화 '드림' 촬영에 한창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loudbeer'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n_sj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