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bc, 서신애 Instagram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단아한 아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서신애 양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30일 싸이더스HQ 트위터에는 서신애 양이 출연하는 영화 '미쓰와이프'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애 양은 변함 없는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면서도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누리꾼들은 "완전 여자가 다 됐다", "빵꾸똥꾸와 함께 놀던 그 친구 맞느냐"며 큰 호응을 보였다.
영화 <#미쓰와이프>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아역동생을 챙기기도 하고, 진지하게 모니터링도 하는 바쁜 #서배우! 8월 13일에 <미쓰 와이프> 개봉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bRM8Z4bXhq
— sidushq (@sidushq_ent) 2015년 7월 29일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