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로드 투 킹덤' 최종 1등에 호명되자 오열하는 더보이즈의 수상 소감

인사이트Mnet '로드 투 킹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더보이즈가 8주간의 대장정 끝에 '킹덤'의 티켓을 따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18일 Mnet '로드 투 킹덤'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반 생방송 투표 점수를 제외한 3번의 사전 경연 누적 점수와 동영상 조회 누적 점수, 컴백 음원 점수 등을 합산 결과가 공개됐다.


그 결과 더보이즈가 6만 765점으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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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로드 투 킹덤'


뒤를 이어 온앤오프, 펜타곤, 원어스, 베리베리가 자리를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이날 뚜렷한 세계관을 이어 '체크메이트' 무대를 공개했다.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무대는 마치 '예술품'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더보이즈와 온앤오프가 최종 후보에 올라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고, 1위는 더보이즈에게 돌아갔다.


결과를 듣자마자 더보이즈 멤버들은 지난 시간이 떠오르는 듯 눈물을 쏟으며 팬들과 주변인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그간의 노력이 느껴지는 이들의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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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로드 투 킹덤'


Naver TV '로드 투 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