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연예계 대표 미인으로 꼽히는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합친 듯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근 배우 김수현 소속사와 계약한 신인 배우 조승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조승희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승희는 윤아와 크리스탈을 합친 듯한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잡티라곤 전혀 없는 매끈한 피부를 지닌 조승희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그는 오똑한 콧날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뭇 남성 팬의 마음을 훔친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그는 아우라마저 윤아와 크리스탈을 빼닮아 설렘을 안긴다.
독보적인 미모를 지닌 조승희는 학창 시절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한다.
윤아, 크리스탈과 똑 닮은 조승희의 모습에 누리꾼은 "깨끗한 느낌 좋다", "서예지도 닮은 듯", "여신 느낌 난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2002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조승희는 최근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