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자기야 잘 잤어?♥"···웃통 벗고 침대 위에서 애교 부리는 정해인 '남친짤'이 공개됐다

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정해인이 여심에 불을 지피는 비주얼을 선보여 누리꾼 시선을 강탈했다.


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해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여심을 단번에 훔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운 정해인은 관능미 넘치는 자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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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꿈을 꾸는 듯 눈을 감고 베개에 누운 그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남신을 연상케 했다.


내리쬐는 햇살만큼 화사한 미모를 지닌 정해인은 뭇 여성 팬의 감탄을 유발했다.


잠에서 막 깨어난 듯 머리를 만지는 정해인은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무색할 정도로 멋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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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짓는 정해인의 모습은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보는 이의 마음에 진한 설렘을 안겼다.


무표정한 얼굴로 허공을 응시하는 정해인은 선명히 드러난 팔근육으로 뭇 여성 팬의 심장을 거세게 두드렸다.


한편 독보적인 자태를 과시한 정해인은 지난 3일 개최된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