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처피뱅' 하고 역대급 인형 미모 뽐내 팬들 깜놀하게 한 '31살' 김태리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voguekore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김태리가 처피뱅으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고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패션지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인 같지 않은 연기력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배우 김태리(31). 보그 커버 속 대담하게 변신한 그녀의 모습을 감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잡지 커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태리는 순수한 소녀 같은 얼굴로 귀여운 처피뱅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태리는 흑조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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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voguekorea'


강인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김태리의 표정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새파란 시폰 러플에 둘러싸인 김태리의 모습은 그의 신비스러운 면모를 더욱 배가 시켰다.


김태리는 커버 사진과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태리는 올해 31살이 됐지만, 20대 초반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형 미모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김태리는 올해 중 영화 '승리호'로 팬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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