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103kg→50kg'로 살 빼고 9년째 몸매 유지 중인 '헬스걸' 권미진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gwonmiji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우먼 권미진이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여전히 건강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지난 14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어떻게 하면 더 예뻐 보이게 할지 늘 고민해 주시는 부원장님 둘. 재원쌤 바람대로 '말랐는데 탠탠하다' 생각이 드는 몸 도전. #권미진 #103kg이었던 #헬스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권미진은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권미진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나날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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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wonmijin'


권미진은 지난 2011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공개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당시 103.5kg였던 권미진은 혹독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50kg 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권미진은 코너 종영 후에도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권미진은 꾸준히 관리해 50kg 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권미진의 일상을 하단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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