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알렉산더 맥퀸은 배우 전지현을 국내 첫 앰베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알랙산더 맥퀸은 이달부터 전지현과 새로운 인연을 함께하며 올 가을·겨울 시즌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해당 화보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의상은 알렉산더 맥퀸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이며, 맥퀸 하우스를 대표하는 디자인의 주얼 사첼백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선택했다.
알렌산더 맥퀸은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과 타고난 패션 감각, 현대성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전지현 배우의 매력이 알렉산더 맥퀸 하우스의 가치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