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1억 시계+5천만원 목걸이' 차고 다니며 리얼 스웩 뽐내는 '앵앤리치' 슈퍼비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앤리치레코즈'라는 소속사를 운영 중인 래퍼 슈퍼비가 진짜 '영앤리치' 면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슈퍼비(27)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죠?"라는 글과 함께 볼이 시뻘게진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슈퍼비는 빨개진 얼굴을 팔뚝으로 살짝 가리고 있다.


슈퍼비의 팔목이 드러나면서, 그가 차고 있는 고가의 시계에도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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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슈퍼비가 차고 있는 시계는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 오데마 피게 제품으로, 반짝이는 다이아가 박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목 뒤로 5천만 원짜리 목걸이도 보인다. 그 옆에는 구찌 스카프도 걸쳐져 있다.


놀랍게도 슈퍼비는 이 외에도 고가의 명품 액세서리를 여러 개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살 나이에 자수성가해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니는 슈퍼비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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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