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BYC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BYC가 여름철 기능성 란제리 보디드라이 '아린쿨란제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디드라이 아린쿨란제리는 고급 냉감 소재의 보디드라이 제품으로 차가운 성질의 특수 원사를 사용해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이 뛰어나 피부에 달라붙지 않으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편하고 활동성이 좋다.

아린쿨란제리는 고급냉감 와이어브라, 라운드브라, 브라렛, 고급브라렛 등 브라 4종과 헴팬티, 여성용 드로즈 스타일이 있다.

한편, BYC는 지난 5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접촉냉감 기능의 홈웨어인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