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WM_OHMYGIRL'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오마이걸 아린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남심을 홀리는 모습이 재조명됐다.
최근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아린은 곡 콘셉트와 딱 맞는 설레는 미모로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아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의 과거 영상 또한 주목받았다.
Twitter 'WM_OHMYGIRL'
지난해 아린은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올렸다.
당시 긴 머리를 유지하던 아린은 우윳빛 피부를 뽐내며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짓는 아린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었다.
Twitter 'WM_OHMYGIRL'
또한 함께 올린 영상 또한 아린의 미모가 빛났다.
마치 영상통화하는 기분을 느끼게끔 하는 영상에서 아린은 섹시하면서도 애교를 부리는 듯한 표정으로 팬들을 홀렸다.
한편 아린은 현재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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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ㅎㅎ #아린 pic.twitter.com/BXHYZw2etN
— 오마이걸 (OH MY GIRL) (@WM_OHMYGIRL) June 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