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_mariahwasa'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요염한 자태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마마무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화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은 화사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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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헐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을 연상케하는 다리 꼬기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시크한 표정과 함께 돋보이는 화사의 건강미 넘치는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더해진 각진 어깨와 매끈한 각선미는 화사의 아찔한 자태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화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화사 클래스", "분위기가 미쳤다", "화사가 저런 콘셉트 진짜 잘 소화하는 듯", "화사 언니 최고"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화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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