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9일(수)

키 작은 스타일리스트 위해 다리 쫙 찢어 '매너다리' 해주는 '182cm' 임영웅

인사이트Instagram 'nep_trot'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피지컬과 매너를 과시해 팬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


20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입상자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윗한 면모를 드러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182cm의 큰 키를 지닌 임영웅은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nep_trot'


인사이트Instagram 'im_hero____'


눈부신 피지컬 탓에 스타일리스트와 마주한 임영웅은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린 매너 다리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잔뜩 다리를 벌렸음에도 여성 스태프보다 월등히 큰 키로 보는 이에게 진한 설렘을 안겼다.


조막만 한 얼굴 역시 임영웅의 비주얼에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주머니에 손을 꽂고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하는 임영웅은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nep_trot'


인사이트Instagram 'im_hero____'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피지컬과 비주얼을 자랑한 임영웅에 누리꾼은 "이건 진짜다", "쓰러집니다", "배려가 몸에 밴 것 같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늘(20일) 오후 10시 TV조선 '뽕숭아학당'을 통해 팬과 만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탄생한 스타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영탁이 출연한다.


인사이트Instagram 'im_hero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