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9일(수)

마음먹고 꾸미면 넘사벽 여신 되는 '40세' 송지효의 놀라운 미모

인사이트Instagram 'my_songjihy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영화 '침입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여전히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송지효(40)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평소 송지효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낸다.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은 모든 이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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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y_songjihyo'


그런가 하면 화보 촬영장에서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화장을 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비주얼을 과시한다.


동그란 두상과 브이라인, 잡티 없는 피부를 가진 송지효는 올리비아 핫세 뺨치는 비주얼로 모든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하고 도도한 분위기가 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는 내내 탄성이 절로 나온다는 송지효의 일상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송지효가 출연하는 영화 '침입자'는 오는 6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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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y_songji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