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뉴스1] 김민기 기자 = 뉴이스트 렌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뉴이스트 렌은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렌은 "다이어트를 했다. 6시 이후로 안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 3kg을 뺐다"라고 해 감량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방송이 없어서 어제 치킨을 먹었다"라고 알렸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백호는 "'아임 인 트러블' 무대에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서 녹화 전엔 굶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8집 '더 녹턴'을 발매하고 컴백,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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