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시카 거즈 패드'의 누적 판매량이 90일 만에 7만 4천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8년 8월 첫 선을 보인 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는 5월까지 합산 누적 판매량 30만개 판매를 돌파한 브랜드의 대표 스테디 셀러다.
이 같은 성과는 더마토리의 '시카 거즈 패드'가 최근 여드름 피부 적합성 평가 시험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환절기 등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와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고생한 피부에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7관왕 진정 패드로 알려진 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는 화해의 '2017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2018·2019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2018 글로우픽 상반기 컨슈머 어워드 위너' 등 깐깐하고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를 무려 7개나 수상한 패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구아이아줄렌 에센스를 다량 함유해 시카 케어를 도와주는 '진정 패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멸균 2중 구조 패드에 산국꽃 추출물•감초 추출물•해수 등의 성분을 담아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감과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붙여 사용하는 형태로, 빠른 피부결 정리나 국소부위 집중 진정에 알맞은 제품이다.
한편,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한 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는 클럽클리오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주요 드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