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가 론칭한 '라이크홀리'가 '편백 카밍 토너 패드'와 '편백 카밍 클렌저'를 사전 출시하자마자 빠른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선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은 론칭 약 1분 만에 준비된 제품의 일부가 품절됐으며, 결과적으로 약 10분도 안되는 시간 안에 준비 수량을 전량 품절시키며 크리에이터와 제품의 인기를 모두 입증했다.
앞서 홀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쓸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라이크홀리의 첫 제품인 '편백 카밍 토너 패드’는 편백수 87% 함유로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완화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편백 카밍 클렌저'는 약산성 마일드 클렌징으로 건강한 피부 pH밸런스를 가꿔주고 동시에 미세먼지 세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라이크홀리 베이직 라인인 토너 패드와 클렌저는 오는 6월 중 라이크홀리 공식 홈페이지에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