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가수 기리보이가 고등학생을 연상케 하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28일 기리보이는 자이언티와 함께한 신곡 '농담처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농담처럼'은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숏폼 예능 프로그램 '곡FARM!'을 통해 제작된 프로젝트 곡이다.
해당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의 프로듀싱과 힙합 음악을 주로 해오던 기리보이의 전통 발라드 도전으로 발매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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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기리보이는 깔끔한 교복을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더벅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완벽하게 소화한 기리보이는 단정한 '고등학생' 그 자체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인 그는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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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는 노래방에서 잔잔한 발라드를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기리보이가 어떻게 30살이냐", "진짜 동안이다", "누가 봐도 고등학생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기리보이가 출연 중인 Mnet '곡FARM!'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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