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김다미가 사랑스러운 매력과 상반되는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매거진 W 코리아는 트렌디한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다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화보 사진 속 김다미는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공존한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와의 조우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래픽 요소가 가미된 컬렉션들을 독보적 분위기로 승화시킨 모습이다. 비주얼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Joshua Vides)의 시그니처인 블랙 & 화이트 마커 스타일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
컨셉추얼한 룩은 키 170cm인 늘씬한 김다미의 각선미 덕분에 찰떡같이 연출됐다.
감각적이고 자유분방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김다미의 새 화보 속 포스 넘치는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다미의 화보는 매거진 W 코리아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