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오늘부터 운동뚱' 김민경이 엄청난 하체 힘을 뽐낼 예정이다.
22일 공개되는 코미디TV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헬스장을 방문한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민경은 성인 남성도 버거운 레그프레스 160kg을 여유롭게 소화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날 그는 과거 레그프레스로 들어 올린 160kg의 두 배에 가까운 300kg에 도전한다.
남다른 운동신경과 근력을 과시해온 김민경은 레그프레스 200kg을 가뿐히 성공한다.
이어 "하체는 자신 있다"고 밝힌 김민경은 양치승 관장의 욕심을 부추겼고 240kg에 도전한다.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지만 김민경은 이 역시 가뿐히 들어 올리며 양치승 관장의 입꼬리를 올렸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민경은 양치승 관장의 설득에 300kg을 성공하며 현장에 모인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한편 김민경이 레그프레스 300kg을 올리는 모습을 그린 '오늘부터 운동뚱'은 '맛있는 녀석들' 출연진의 건강을 위해 제작된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부터 운동뚱'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