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이하루 인스타그램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아빠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엄마 강혜정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하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잠시 후 시작합니다. 생일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타블로와 엄마 강혜정을 붕어빵과 같이 쏙 빼닮은 하루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딸 하루가 직접 손으로 쓴 생일카드 인증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