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민낯 여신' 권나라가 30살에도 아기 피부 유지하는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화장을 하지 않고도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권나라가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간단한 피부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권나라(30)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권나라는 지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녹차 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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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권나라는 그릇에 녹차 가루와 물을 넣고 화장 솜을 올려 적시는 간단한 방식으로 팩을 만들었다.


권나라는 "평소 팩이 떨어졌을 때 손쉽게 만들 수 있다"면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사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손수 만든 녹차 팩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은 권나라는 꼼꼼히 세안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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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후 권나라는 차갑게 둔 녹차 팩을 이마 볼, 입술에까지 얹으며 시청자에게 민낯 미녀가 되는 비법을 전수했다.


완벽한 민낯으로 남심을 훔친 권나라의 간단 피부 관리 비법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권나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NYLON TV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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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