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히토미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운동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필라테스에 한창인 아이즈원 히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구를 활용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히토미는 빼어난 몸매 속에 드러난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Instagram 'official_izone'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탄탄한 '11자 복근'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히토미는 마른 몸매 속에서도 선명한 빨래판 복근을 뽐내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평소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이미지를 자랑하던 히토미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그의 몸매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필라테스에 한창인 히토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몸매 대박이야", "히토미가 저런 복근을 가졌다니", "복근이 엄청 선명하다", "역시 노력의 결과"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히토미가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블룸아이즈'를 발매,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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