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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새우와 햄버거의 완벽한 조합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다면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

오늘(16일) 딱 하루, 롯데리아가 리아데이 행사를 통해 새우버거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아데이는 롯데리아가 매월 특정일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거나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 하나를 구매하면 똑같은 버거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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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새우맛을 자랑하는 새우버거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롯데리아의 베스트 메뉴 중 하나다.

이 버거는 지난 2월 20일 이후 58일만에 이번 리아데이 행사 대상 제품으로 뽑혔다.

롯데리아는 이날 자정까지 '롯데 잇츠(EATZ)' 앱을 통해서도 새우버거 '1+1' 쿠폰을 판매하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 앱을 통해 구입한 스마트 쿠폰은 오늘(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휴게소나 리조트, 공항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이번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단 제휴카드 할인과 배달서비스, 타행사와 중복 할인은 받을 수 없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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