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제21대 총선 첫 당선자가 나왔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민주당 후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개호 후보는 오후 9시 4분 기준 82.5%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현재까지 담양·함평·영광·장성군 개표율은 61.3%다.
이개호 후보는 무소속 김선우 후보를 4만 5899표차로 따돌리며 당선 확정을 받았다.
한편, 이개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제21대 총선 첫 당선자가 나왔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민주당 후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개호 후보는 오후 9시 4분 기준 82.5%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현재까지 담양·함평·영광·장성군 개표율은 61.3%다.
이개호 후보는 무소속 김선우 후보를 4만 5899표차로 따돌리며 당선 확정을 받았다.
한편, 이개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장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