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세르주 루텐이 하이엔드 립스틱 '알뤼메뜨 립스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립스틱으로 화제가 된 세르주 루텐의 '파 아 레브르'에 이어 소비자의 가심비를 더욱 충족시켜 줄 '알뤼메뜨 립스틱'은 세계적인 뷰티 아트 디렉터 세르주 루텐 특유의 고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립스틱으로 보는 순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매력적이다.
알뤼메뜨 립스틱은 강렬한 매트 컬러 피니시를 자랑하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다이아몬드 셰이프의 슬릭한 스틱 타입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리치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전하며, 오랜 시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