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타필은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국 선후배로 만나 절친이 된 문지애와 서현진은 현재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나운서 출신 크리에이터로 바쁘게 활동하는 워킹맘이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 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새로운 클렌징 라인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타입 페이셜 스크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부 잔여물과 불순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생기 있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대나무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젤 스크럽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매일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징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한데 이어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를 통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보습 클렌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