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kimkardashian /instagram
인기 모델 킴 카다시안이 독특한 누드 사진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온몸에 은색 페인트를 칠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째 임신 후에도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다니며 화제를 모았던 킴 카다시안은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남편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지난 2013년 첫째 딸을 얻은 것에 이어 올해 5월 둘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