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9일(수)

'섹시함 치사량' 초과했다고 난리 난 주지훈의 '슈트' 입은 모습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키이스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주지훈의 슈트 입은 모습이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8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채널에 "요즘 자꾸 섹시함에 피 말리게 하는 주지훈"이라는 제목의 글과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열연 중인 주지훈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에서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은 주지훈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키이스트'


특히 세련된 슈트를 차려입은 그의 자태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주지훈은 시크한 블랙부터 댄디한 베이지까지 다양한 색상의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주지훈의 날렵한 턱 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슈트를 만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더해진 이른바 '완깐 머리'는 그의 우월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키이스트'


주지훈의 미친 슈트핏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일 것 같아", "요즘 주지훈한테 푹 빠졌어", "눈빛이 대박이야", "섹시미 터진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주지훈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하이에나'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중 대형 로펌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 역할을 맡아 상대 배우 김혜수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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