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톰 포드 뷰티가 여배우 천우희와 보이그룹 GOT7의 진영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3월 신제품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비하인드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빛과 그림자를 테마로 긴장감이 흐르는 공간 속 마주한 천우희와 진영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보 속 천우희와 진영의 관능적인 입체적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톰 포드 뷰티에서 새롭게 출시한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컬렉션으로 브랜드에서 가장 럭셔리한 파운데이션과 쿠션으로 선보인다.
한편 천우희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앵커'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진영은 tvN 새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의 한재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