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퇴폐미' 넘치는 지금과 다르게 완전 순둥했던 애쉬 아일랜드 '세젤귀' 졸업사진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퇴폐미 가득한 매력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는 래퍼 애쉬 아일랜드(윤진영).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쉬 아일랜드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애쉬 아일랜드의 과거 모습이 팬들의 주목을 받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교복을 입고 다소 순박한 비주얼을 뽐내는 애쉬 아일랜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안경을 쓴 채 바가지머리를 한 그는 지금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섹시한 매력의 소유자 애쉬 아일랜드의 귀여운 졸업사진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영이 엄청 귀여웠구나", "내 스타일이야", "애쉬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요즘 내 최애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net '고등래퍼 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애쉬 아일랜드는 이후 앰비션뮤직과 계약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열린 '2020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대세 래퍼임을 입증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YouTube 'AmbitionMusik 1llionaire'